
문화 예술의 가치를 선도하는 미술 플랫폼'
서래 마을에 위치한 라라앤은 온라인 미술 시스템을 추구하여 미술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1년 2월 개관전 <명명된 겨울 없음-황용진, 이수진>과 4월 조각 기획전 <사람 모양 재료- 김대운, 김동섭, 백경호, 윤정의, 이동훈>를 서래마을에서 진행했다. 이후 2021년 6월, 온라인 미술 플랫폼 '라르트 LART' 를 런칭하여 온 오프라인을 아울러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라르트는 전시, 작품 구매를 가상현실로 경험하는 미술 통합플랫폼으로 가상공간에 새로운 미술 세계를 건설하여 실제 전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다. 이곳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갤러리, 작가들의 VR 전시를 관람하고 구매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또한, 작가와 큐레이터가 선별한 외부 전시 소식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르트는 미술품 온라인 판매, 옥션의 '라라월드 LALAWORLD', 가상공간 대여, 전시 기획의 라르트 갤러리, 전시 소개 아카이브, 저널, 미술 관련 동영상 채널의 라뷰 'LAVIEW'로 구성된다. 라라 월드는 온라인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고, 기존에 어렵게 느껴졌던 작품 구매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언제, 어디서든 작품 리스트를 볼 수 있다. 라르트 갤러리는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를 가상 공간으로 옮겨 상상만 했던 전시를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가상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매번 새로운 화두를 던져 줄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한다. 물위에서 전시, 사막 위의 전시 등 현실에서 불가능했던 전시를 가상의 세계속에서 만들고 경험할 수 있다.
라뷰는 미술에 관한 온라인 잡지이다. 미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외의 전시 정보, 작품 사진,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작가, 큐레이터가 직접 방문하여 선별한 전시를 소개한다. '저널'에서 나와 취향이 맞는 작가, 큐레이터를 찾고 가장 최신의 전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현직 큐레이터의 동영상 강의와 전시 투어 영상을 제공한다.
라르트에서는 2021년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시 <ㄷㄷㄷ-데이터 데스티네이션 데칼코마니>를 개최했다. 작가 구기정, 킴벌리 리, PIC(전현수, 노상호)는 가상공간에서 영상과 3D 모델링 작품을 전시했다. 라르트의 비행선으로 전시장에 들어서면, 세 작가의 작품이 하나의 덩어리로 섞여 있다.
각 모델링을 클릭하여 개별 공간으로 입장하면, 작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시가 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가상현실 속에서 미래를 그리는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현실과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상상 가능한 영역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볼 수 있으며, 모든 공간은 VR기기를 사용하여 관람할 수 있고, 모바일의 경우 디바이스를 직접 움직여 공간을 돌러볼 수 있다.
더 이상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논하지 않고, '경계 없음'을 넘어서 현실 그 자체가 된 가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시장 안에서 우리는 모두 같은 화면을 바라보지만, 물리적인 공간과 시간의 차이가 아닌 촉각적 경험의 경험치에 따라 각자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작가들은 이 전시를 통해 현실의 반영을 넘어서기를 시도하며, 다가올 미래의 이미지를 상상한다. 이 전시를 통해 중앙이 없는, 평형 선상에 존재하며 물리적인 공간에 지지하지 않는, 규모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확장된 가상공간을 바라보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했다.
라르트 갤러리에서는 메타버스 시대의 가상공간 전시, 조각을 주제로 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라라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라라앤은 이를 통해 미술계의 모든 기능을 한 장소에 통합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미술 시스템을 지향하여 많은 사람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문화 예술의 가치를 선도하는 미술 플랫폼'
서래 마을에 위치한 라라앤은 온라인 미술 시스템을 추구하여 미술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1년 2월 개관전 <명명된 겨울 없음-황용진, 이수진>과 4월 조각 기획전 <사람 모양 재료- 김대운, 김동섭, 백경호, 윤정의, 이동훈>를 서래마을에서 진행했다. 이후 2021년 6월, 온라인 미술 플랫폼 '라르트 LART' 를 런칭하여 온 오프라인을 아울러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라르트는 전시, 작품 구매를 가상현실로 경험하는 미술 통합플랫폼으로 가상공간에 새로운 미술 세계를 건설하여 실제 전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다. 이곳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갤러리, 작가들의 VR 전시를 관람하고 구매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또한, 작가와 큐레이터가 선별한 외부 전시 소식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르트는 미술품 온라인 판매, 옥션의 '라라월드 LALAWORLD', 가상공간 대여, 전시 기획의 라르트 갤러리, 전시 소개 아카이브, 저널, 미술 관련 동영상 채널의 라뷰 'LAVIEW'로 구성된다. 라라 월드는 온라인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고, 기존에 어렵게 느껴졌던 작품 구매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언제, 어디서든 작품 리스트를 볼 수 있다. 라르트 갤러리는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를 가상 공간으로 옮겨 상상만 했던 전시를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가상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매번 새로운 화두를 던져 줄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한다. 물위에서 전시, 사막 위의 전시 등 현실에서 불가능했던 전시를 가상의 세계속에서 만들고 경험할 수 있다.
라뷰는 미술에 관한 온라인 잡지이다. 미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외의 전시 정보, 작품 사진,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작가, 큐레이터가 직접 방문하여 선별한 전시를 소개한다. '저널'에서 나와 취향이 맞는 작가, 큐레이터를 찾고 가장 최신의 전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현직 큐레이터의 동영상 강의와 전시 투어 영상을 제공한다.
라르트에서는 2021년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시 <ㄷㄷㄷ-데이터 데스티네이션 데칼코마니>를 개최했다. 작가 구기정, 킴벌리 리, PIC(전현수, 노상호)는 가상공간에서 영상과 3D 모델링 작품을 전시했다. 라르트의 비행선으로 전시장에 들어서면, 세 작가의 작품이 하나의 덩어리로 섞여 있다.
각 모델링을 클릭하여 개별 공간으로 입장하면, 작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시가 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가상현실 속에서 미래를 그리는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현실과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상상 가능한 영역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볼 수 있으며, 모든 공간은 VR기기를 사용하여 관람할 수 있고, 모바일의 경우 디바이스를 직접 움직여 공간을 돌러볼 수 있다.
더 이상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논하지 않고, '경계 없음'을 넘어서 현실 그 자체가 된 가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시장 안에서 우리는 모두 같은 화면을 바라보지만, 물리적인 공간과 시간의 차이가 아닌 촉각적 경험의 경험치에 따라 각자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작가들은 이 전시를 통해 현실의 반영을 넘어서기를 시도하며, 다가올 미래의 이미지를 상상한다. 이 전시를 통해 중앙이 없는, 평형 선상에 존재하며 물리적인 공간에 지지하지 않는, 규모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확장된 가상공간을 바라보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했다.
라르트 갤러리에서는 메타버스 시대의 가상공간 전시, 조각을 주제로 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라라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라라앤은 이를 통해 미술계의 모든 기능을 한 장소에 통합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미술 시스템을 지향하여 많은 사람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